이번 주기의 메인라인은 비교적 명확해졌습니다:
1/ 밈코인과 AI는 절대적인 메인라인입니다
올해의 밈코인은 과거와 많이 다르며, '개 코인 투기'의 개념을 벗어났습니다. 이는 2020년의 DeFi 개념에 해당하며, 본질적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자산 발행 방식입니다. 모든 인프라와 서비스는 자산 발행에 의존해야 하며, 자산 발행의 좌파 노선은 밈코인이고 우파 노선은 RWA, VC코인입니다.
좌파 노선은 전반적인 기회이며, 우파 노선은 더 많은 구조적 기회입니다. 예를 들어 DeFi 부활 추세, ENA+Sky+Morpho의 악의적 연합, Curve, 아베 등 기존 프로토콜의 뚜렷한 업무 성장 등이 있습니다. 또한 BTCfi, CeDefi, Payfi에도 일부 구조적 기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전히 이더리움(ETH)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여전히 부차적인 내러티브만 담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BTC)보다 환율이 오르지 못하고, 솔라나(Solana)보다 중간에 있으며, DeFi 블루칩보다 아래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서방 정책 내러티브의 영향은 아직 일부만 발휘되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트럼프와 머스크의 내러티브가 이미 큰 잠재력을 발휘했습니다. 앞으로 두 가지 더 큰 일이 있을 것입니다: ① 공식 취임 ② SEC 의장 교체. 동시에 이더리움(ETH)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이전 주기의 그레이스케일을 대체했으며, 더 많은 기업과 주권국가의 자산 편입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2020년보다 더 클 것입니다.
서방의 공개 장기 상승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부 및 외부 요인의 조합으로 인해 생태계의 중요성이 매우 명확해졌습니다. 이미 강한 공감대 또는 차선의 공감대가 있는 생태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관심도가 아직 매우 낮은 두 개의 생태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 Bittensor 생태계
최근 Vitlik의 인터뷰를 추천합니다. 이더리움(ETH)과는 관련이 없지만, 그 안에 AI의 권위주의적 독점화와 미래 AI 공생에 대한 관점 등 흥미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밈코인 부문에서는 ACT가 단연 최고의 베타이며, 알트코인 부문의 베타 답변도 매우 명확합니다. 따라서 Bittensor가 월드코인(Worldcoin)보다 낫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지난 주 미디어에서 SEC 신임 의장 후보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 BakerHostetler 법률 사무소의 파트너이자 블록체인 팀 공동 책임자인 Teresa Goody Guillén이라고 보도되었는데, 그녀는 Bittensor의 첫 번째 자회사 Masa의 법률 파트너라는 것입니다. 이 소식이 나온 지 1주일 만에 비트코인(BTC)이 조정되는 상황에서도 $MASA는 약 30% 상승했습니다.
4. Near 생태계
속담에 '빨리 가면 고기를 먹고, 늦게 가면 똑같이 똑같이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Near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올해 초 솔라나(Solana) 밈코인이 막 불붙었을 때, Near의 밈코인도 빨리 따라갔고 블랙드래곤과 일드래곤이라는 두 개의 표적을 내놓았습니다. Near 창립자 @ilblackdragon도 엔비디아의 AI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잠시 밈코인과 AI가 식었습니다. 이제 밈코인과 AI의 바람이 다시 불어오고 있지만, 솔라나, 베이스, 수이, 바이낸스 체인(BNBChain)에 불어오고 있을 뿐, Near 플레이어들은 무덤에 풀이 세 자 자라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하나의 점술 정리가 있는데, DeFi에서 X2E, NFT, 인스크립션에 이르기까지 Near는 항상 마지막 기차를 타고 마지막 한 조각의 뜨거운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Near보다 늦은 퍼블릭 체인은 거의 아무것도 잡지 못합니다. Near는 그런 식으로 먹고는 가지만, 사건을 일으키고 격이 있는 편입니다. 방금 보니 무덤에 풀이 세 자 자란 밈코인 @dragonisnear와 다섯 자 자란 인스크립션 @inscriptionneat이 여전히 700만 달러의 유동성을 가지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