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peng Zhao : 중국은 BTC 보유량을 늘려야합니다

전 바이낸스 회장 창펑자오(CZ)는 중국이 전략적 비트코인(BTC) 준비금을 구축하는 첫 번째 국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미국 새 행정부가 제안한 계획을 따를 수 있습니다. 12월 9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비트코인 MENA 컨퍼런스에서 창펑자오는 "작은 국가들"이 비트코인(BTC) 준비금을 처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러한 변화는 더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정부의 투명성 부족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중국의 입장이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아직 공식적으로 취임하지 않았고 전략적 비트코인(BTC) 준비금도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면 다른 국가들의 움직임을 지켜볼 것입니다," 창펑자오가 말했습니다. 중국 출신인 창펑자오는 중국이 원한다면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정부가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다는 증거는 보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략적 준비금 구축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중국 정부가] 무언가를 발표하고 그 다음에 실행한다면 매우 놀랄 것입니다 - 그들이 먼저 축적하고 발표한다면 그렇게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 그들은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유일한 '단단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