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인수 논의를 아직 진행하고 있다고 블로터가 전했다. 고팍스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바이낸스가 보유한 고팍스 지분율은 67.45%다. 메가존은 고팍스 최대주주인 바이낸스와 인수 논의를 진행해왔다. 바이낸스는 고팍스의 사업자 갱신 신고수리를 위해 보유지분 10%를 제외한 57.46%에 대해 메가존과 매각 협상을 진행했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고파이 부채 규모가 확정되지 않아 난항을 겪었다.
메가존 "고팍스 인수 협의, 더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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