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12월 23일 소식에 따르면, @ai_9684xtpa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BTC)은 12월 20일부터 다음 해 1월 6일까지의 성탄절 휴가 기간 동안 변동폭이 일반적으로 크지만, 실제 등락률은 2020년을 제외하고는 10%를 넘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전체 연도의 80%에서 비트코인(BTC)이 휴가 이후 2개월 내에 좋은 성과를 보였으며, 신년 첫 주 내에 저점매수 (바텀피싱)할 경우 수익 가능성이 60%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 주식 나스닥 지수는 성탄절 기간 동안 변동성이 크지만 전반적인 등락폭은 제한적이어서 비트코인(BTC)에 미치는 영향은 뚜렷하지 않다고 합니다.
분석에 따르면 현재 시장이 비트코인(BTC) ETF 자금 흐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지만, 성탄절 휴가 기간 동안의 시장 움직임은 "성탄절 폭락"의 위협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