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젠 vs 캣티즌: 2025년에는 어떤 텔레그램 게임이 우위를 점할까?

[블록체인투데이 김대홍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4년 여름, 텔레그램은 단순한 메시징 앱에서 차세대 대세 게임으로 거듭났습니다. 텔레그램의 CEO가 인기 텔레그램 게임인 도지젠(Dogizen)에 대한 칭찬을 하기 시작하면서, 공식적인 게임 출시가 이루어졌습니다. 

도지젠도 그다지 뒤처지지 않았으며, 사실상 텔레그램 CEO의 요청에 의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도지젠은 항상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운명이었습니다. 현재, 텔레그램에서 최초로 진행된 0.000077달러으로 진행된 ICO에서, 도지젠은 220만 달러을 돌파했습니다. 

텔레그램 게임 스타일의 고양이 대 강아지들의 장대한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캣티즌의 등장 
텔레그램 게임 열풍을 타고, 캣티즌(Catizen)은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 혹은 모든 비즈니스가 환영할 만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500만 달러가 넘는 매출과 700만 명이 넘는 일일 활성 사용자 수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이 모든 성공은 캣티즌의 총 수익이 평균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200배가 넘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도 시점에 약 1억 4천만 달러의 시가총액에서 알 수 있듯이 시장은 당연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지젠은 이 모든 과정을 주의 깊게 관찰했습니다. 모든 승리의 이면에는 도지젠이 교훈을 얻은 명백한 오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지젠이 캣티즌보다 우위에 있는 이유
캣티즌과 거의 모든 경쟁 텔레그램 게임들이 저지른 실수는 에어드랍을 진행한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수령자에게 무료 토큰을 선물했기 때문에, 이는 공짜 돈에 불과했습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토큰을 판매했고, 그 과정에서 CATI가 급등했습니다. 

이는 토큰을 빠르게 배포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었지만, 가치 구축 측면에서는 놓친 기회였습니다. 반면에 도지젠은 ICO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신 DOGIZ 투자자들에게 실제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구매, 보유, 기다리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지젠은 전략적으로 약 천만 달러의 시가총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지젠의 라이벌을 모두 살펴보세요. 캣티즌부터 햄스터 콤뱃(Hamster Kombat), 낫코인(Notcoin)까지. 순식간에 10만 달러에서 20억 달러가 넘는 시가총액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1분기와 4분기에 에어드랍을 진행하지 않았고 2024년의 강세 펌프를 전혀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결과입니다. 

이 수치는 한 가지를 시사합니다: 도지젠은 20배, 50배, 심지어 100배까지 달성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프리세일이 종료되기 전까지 남은 41.56% 수익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최초의 텔레그램 ICO이기도 한 도지젠
이는 타겟층에게 직접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초의 텔레그램 게임 토큰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10억 명에 가까운 사용자들이 있으며, 텔레그램은 암호화폐 업계에서 매우 인기 있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이들 중 많은 사용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잘 알고 투자에 개방적일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만으로도 도지젠이 캣티즌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다른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도지젠은 포물선형 수치를 찍는 것에서 단 한 발짝만 가면 될 것입니다.

DOGIZ는 도지젠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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