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티센 자회사 크레더는 일본토큰증권협회(JSTA) 총회에서 실물 연계 자산(RWA)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확장성에 대해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JSTA 연말 총회에서 크레더 임대훈 대표는 세계적 금융사의 블록체인 관계사들에 이어 마지막 패널로 등장했다. JSTA 고 마스다 협회장은 “크레더는 RWA 기업의 한국 대표로 발표한 것”이라고 언급해 이번 발표의 의미를 강조했다.
크레더는 2022년 설립된 조인트벤처(JV)로, 국내 최초의 100% 실물 금 기반 RWA 토큰화 플랫폼 개발 사업을 영위 중이다. 임 대표는 우리나라 RWA 사업 현황과 토큰증권(ST) 관련 규제·사업 동향, 독자적으로 전개 중인 디파이 확장에 대해 설명했다.
임 대표는 국내 토큰증권 규제 관련 현황을 전한 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개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와 RWA 협력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크레더가 한·일 양국 RWA 시장의 확장에 기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노무라 증권 산하 부스트리, 미츠비시은행 산하 프로그마, 블랙록 산하 시큐리타이즈 재팬도 일본 토큰증권 업계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각각 토큰증권 거래 인프라 구축, 해외 자산의 일본 토큰증권화 가능성,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토큰증권 상품 판매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