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Good Morning) 마틴 영, CoinTelegraph; 번역: 우저, 진써차이징(Jinse)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식이 며칠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미국 당선 대통령은 암호화폐 규제를 완전히 개혁할 것을 약속했지만, 뉴욕 디지털 투자 그룹은 아직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NYDIG 글로벌 리서치 책임자 그렉 치폴라로는 1월 10일 보고서에서 "트럼프가 1월 20일 취임하더라도 암호화폐 정책이 즉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치폴라로는 "취임식이 새 정부가 선거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켰지만, '많은 공약이 곧 실현될 수 있지만, 일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핵심 관리들을 임명해야 하고, 임명된 관리들은 인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인준 후에는 직원을 소집해야 합니다." 안정화폐 규제와 증권 및 상품 감독 기관의 암호화폐 감독 역할을 명확히 하는 법안과 같은 다른 중요한 암호화폐 입법은 "보수파와 자유시장 입법부가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했을 때만큼 타협하려 하지 않을 것"이므로 "통과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의 이행은 우선순위가 될 수 있지만, 지정학적 갈등, 예산과 부채 한도, 글로벌 무역과 관세, 이민 등이 더 시급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재무부, 증권거래위원회, 백악관 디지털 자산 고문 선택은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상품선물거래위원회, 통화감독청, 연방예금보험공사의 핵심 직책 선택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의 선택이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암호화폐와 비트코인 관련 기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볼 때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잠재적인 변화 중 하나는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를 시행하는 것이며, 이는 "행정 명령을 통해 신속하게 달성할 수 있다"고 치폴라로는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행정 명령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차기 대통령에 의해 폐지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미국의 잠재적인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는 정부가 압수한 183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에서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비트코인 매도자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지만, 추가 수요를 창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