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의 APY는 각각 6%와 5%이지만, 의 대표 상품인 모듈에 를 투자하면 최대 90%의 APY를 얻을 수 있다.
일반 대출 상품과 달리 는 유동성 스테이킹, 플래시 론, 대출 프로토콜을 결합하여 수익을 추가로 증폭시키는 레버리지 전략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일부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면 프로토콜이 자동으로 더 많은 자산을 차입하여 유동성 풀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본금 대비 수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은 의 두 가지 핵심 메커니즘인 eMode와 플래시 론에 의존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원하는 레버리지 배수를 선택하고 자산(예: <솔라나(SOL)> 또는 )을 예치하면, 프로토콜 차원에서 가 사용자가 예치한 <솔라나(SOL)>을 자동으로 로 전환한다. 사용자의 자금 활용 효율을 더 높이기 위해 는 플래시 론을 통해 추가로 <솔라나(SOL)>을 차입한다. 는 차입한 <솔라나(SOL)>을 다시 로 전환하여 의 대출 플랫폼 에 예치하고, 이후 에서 <솔라나(SOL)>을 차입하여 이전의 플래시 론을 상환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산을 예치하고 레버리지 배수만 선택하면 된다. 최종적으로 사용자가 보유하게 되는 것은 레버리지가 적용된 포지션이며, 이 포지션의 수익과 비용은 다음과 같다:
스테이킹 수익: 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으로 지속적으로 <솔라나(SOL)>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며, 수익률은 의 스테이킹 APY.
차입 비용: 사용자는 <솔라나(SOL)> 차입 APY를 지불해야 하며, 이는 레버리지 사용의 자금 비용.
순수익: 의 스테이킹 APY가 <솔라나(SOL)> 차입 APY를 초과하면 사용자는 순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의 스테이킹 APY가 7%, <솔라나(SOL)> 차입 APY가 6%라면 사용자의 순수익은 1%가 된다.
현재 의 상품은 10여 종의 옵션을 제공하지만, 가장 높은 연간 수익률을 보이는 것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이며, 그중 의 최대 연간 수익률은 90%를 넘어섰다.
생태계 깊이+자동화, 고수익의 지속 가능성
<디파이(DeFi)> 프로젝트의 수익률과 지속 가능성은 투자자들의 핵심 관심사다. 단기적인 고수익만으로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특히 현재 시장 환경에서 보조금이나 플랫폼 토큰 인센티브에 주로 의존하는 많은 플랫폼은 단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지만, 이러한 수익은 불안정하고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
반면 는 독특한 생태계 깊이와 자동화 관리 메커니즘을 통해 더 강한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는 단기 수익 인센티브에만 의존하지 않고, <솔라나(Solana)> 생태계에 깊이 참여하여 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은 장기 투자자를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플랫폼에 더 안정적인 유동성을 가져다 줄 수 있다. , 등 <솔라나(Solana)> 생태계의 주요 프로토콜과의 깊이 있는 연계를 통해 자산 관리와 수익 최적화를 더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금고의 경우, 1월 6일부터 75,000개의 가 예치 사용자에게 인센티브로 분배되고 있다. 이 보상은 다른 농장과 마찬가지로 TVL에 비례하여 지급된다. 향후 30일 내 금고의 10%를 점유하면 10%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금고 예치 시 <솔라나(Solana)> 생태계 의 포인트와 스테이킹 프로토콜 의 포인트도 획득할 수 있어, 아직 TGE를 거치지 않은 <솔라나(Solana)> 프로젝트의 에어드랍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동화 기술 또한 의 강점이다. 앞서 소개한 외에도 자동화 유동성 금고가 있다. 이는 2022년 8월에 출시된 의 첫 번째 상품으로, 사용자의 자금을 기저 유동성 풀에 투입하고 자동화 도구로 수익을 최적화한다. 구체적으로 사용자가 금고에 자금을 예치하면 두 종류의 토큰으로 구성된 유동성 풀에 분배된다. 거래자가 해당 유동성 풀을 이용할 때마다 수수료가 발생하며, 이 수수료 수익을 예치자가 분배받게 된다.
자동화 기술은 가 사용자의 포지션을 최적의 거래 구간으로 자동 조정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가변성 손실 위험을 낮추는 데 활용된다. 또한 수수료와 추가 인센티브를 사용자의 포지션에 자동으로 재투자하여 자금 활용 효율을 높이며, 단일 토큰 예치 및 인출 시 자동 전환 기능도 제공한다.为了增强用户的灵活性,Kamino 还提供了一种可互换的 kToken 作为存款凭证。用户在存入资金后,可以自由地在 DeFi 生态中使用 kToken 进行其他操作,进一步释放资金的价值。
「Road to $10B」:Kamino 的未来想象力
随着 솔라나(Solana) 생태계의 확장, 프로젝트 수, 자산 종류 및 사용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출 시장의 수요도 동시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Kamino는 Kamino: Road to $10B라는 단계별 성장 전략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제품, 커뮤니티, 네이티브 토큰 및 수익 등 4개의 핵심 축을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후자 세 가지는 잠시 접어두고, 치열한 암호화폐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핵심 제품을 보유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방어막이 될 것입니다.
현재 솔라나 생태계의 신용 시장은 여전히 대형 집중식 대출 풀 모델에 주로 의존하고 있지만, 여전히 큰 발전 여지가 있으며 많은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Kamino의 경우, 가장 기대되는 V2 업데이트는 모듈식 대출을 도입하여 Kamino Lend를 더욱 강력하고 개방적인 대출 인프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V2 출시는 일련의 혁신적인 제품을 촉발할 것이며, 프로토콜이 RWA 대출, P2P 대출, 주문장 기반 대출, 더 발전된 리스크 관리 엔진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다룰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모듈식 대출 외에도 Kamino V2는 현물 레버리지, 청산 엔진 및 리스크 관리 개선, 자동 담보 해제, 목표 레버리지 및 손절/익절 기능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V2는 또한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현재 Kamino는 여러 DeFi 프로토콜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들 프로토콜은 모두 V2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개발을 수행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탐색할 것입니다. 협력 대상에는 기존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와 향후 솔라나로 마이그레이션할 비네이티브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이들은 모두 Kamino Lend V2에서 핵심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Kamino는 내부적으로도 V2 생태계 프로젝트를 육성하고 있으며, DeFi 프로토콜 통합, 생태계 통합 지원 프로그램, 해커톤 스폰서십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자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솔라나 생태계의 DeFi 지형은 어느 정도 안정화되어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점유율도 올해 들어 112% 증가했습니다. 대출 분야의 선두주자인 Kamino는 앞으로 더 큰 성장 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기술과 생태계 우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암호화폐 업계에서 다음 성장 동력을 잡는 것이 새로운 '폭발 엔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amino 공식 웹사이트|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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