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에 따르면, 인도의 한 지역 관리 부서가 70만 건 이상의 토지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이를 아발란체(Avalanche)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투명성을 보장하고 위변조를 방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디지털 기록은 Zupple Labs와 인도 블록체인 스타트업 LegitDoc이 협력하여 진행했습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정부는 해당 마을의 각 구역에 정보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시민과 정부 관리들이 토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민감한 정보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블록체인 기반 토지 기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토지 자산을 검색하고 블록체인에 저장된 디지털 기록을 다운로드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