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보도에 따르면, 우톡(wu-talk)에 따르면 여러 프로젝트 팀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와 빗썸(Bithumb)에 상장하기 위해 높은 중개 수수료를 지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수료는 각각 약 1000만 달러와 200만 달러 수준이었습니다. 이러한 중개인들은 업비트의 주주 및 MM (Market Making)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톡(wu-talk)은 또한 일부 프로젝트 팀이 총 토큰 공급량의 3%에서 5% 사이의 중개 수수료를 지불하고 결국 업비트(Upbit)에 상장에 성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프로젝트 팀이 중개 수수료를 지불한 것은 아닙니다. 우톡(wu-talk)이 접촉한 7개 프로젝트 중 3개는 중개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