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소식에 따르면, 한국 매일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4일 올해 약 400억 원 규모의 '메타버스 펀드'를 투자 관리 기업에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펀드는 230억 원의 정부 출자금(펀드 회수 자금 재투자)과 170억 원의 민간 출자금으로 구성되며, 최소 규모는 400억 원입니다. 선정된 관리 기업은 메타버스 제품과 서비스 실현을 위한 XR, AI, 디지털 트윈, 블록체인 등 주요 기반 기술 관련 중소기업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며, 투자 비율은 60%를 초과할 것입니다. 또한 메타버스 유망 기업의 AI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선정된 관리 기업은 AI 융합 또는 해외 기업에 50% 이상 투자해야 하며, 해외 확장 및 수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