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3월 31일 소식에 따르면, 온체인 렌즈의 보도에 의하면, 한 고래가 4억 2,800만 개의 $PENGU(가치 248만 달러)를 바이낸스와 오케이엑스(OKX)에 예치했으며, 약 255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두 달 전, 해당 고래는 바이낸스, 오케이엑스(OKX), 바이비트(Bybit)에서 4억 4,200만 개의 $PENGU(가치 522만 달러)를 클레임했다. 그 이후로, 해당 고래는 1,403만 개의 $PENGU(약 18.3만 달러)를 다시 바이낸스에 예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