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미스, 블록체인 협회 CEO 사임, 솔라나 정책 추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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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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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협회 CEO 크리스틴 스미스는 다음 달 미국 최초의 친암호화폐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 도움을 준 저명한 암호화폐 중심 산업 그룹에서 자신의 역할을 사임할 예정이며, 솔라나(Solana)의 새로운 정책 추진을 이끌 것이다.

스미스는 5월 19일 솔라나(Solana)의 정책 연구소 대표로 새로운 역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화요일 X 포스트에서 밝혔다. 그녀의 블록체인 협회 마지막 근무일은 5월 16일이다.

블록체인 협회의 이사회는 이미 스미스의 후임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커티스 킨케이드가 디크립트(Decrypt)에 전했다.

"우리는 열정적인 소수의 그룹에서 워싱턴 D.C. 및 그 너머의 선도적인 세력으로 성장했다"고 스미스는 X 포스트에서 말했다. "오늘날 블록체인 협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2018년에 설립된 블록체인 협회는 국회 의사당 언덕에서 암호화폐 산업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싸운 여러 산업 그룹 중 하나이다. 그들의 노력은 지난 11월 친암호화폐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선출로 이어졌으며, 이는 이전에 불안정했던 산업에 있어 획기적인 순간이었다.

하지만 워싱턴 D.C.에서 디지털 자산 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산업의 이익을 더욱 법제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졌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몇몇 레이어-1 블록체인들이 정책 연구소를 출범했다. 이제 솔라나(Solana)도 그들에 합류한다.

제임스 루빈이 편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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