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는 어제 총 9985만9100달러의 순 유출을 기록했으며, BlackRock의 비트코인 ETF IBIT만이 순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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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 (odaily) 보도에 따르면, SoSoValue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어제(미동부 시간 4월 3일)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총 순유출은 9,985.91만 달러였습니다. 어제 단일 일자 순유입이 가장 많았던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블랙록 비트코인(BTC) ETF IBIT로, 단일 일자 순유입은 6,525.42만 달러였으며, 현재 IBIT의 누적 총 순유입은 399.10억 달러에 달합니다. 어제 단일 일자 순유출이 가장 많았던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BTC) ETF GBTC로, 단일 일자 순유출은 6,020.15만 달러였으며, 현재 GBTC의 누적 총 순유출은 225.96억 달러입니다.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총 자산 순가치는 921.78억 달러이며, ETF 순자산 비율(시총 대비 비트코인(BTC) 총 시총 점유비율)은 5.64%로, 누적 순유입은 361.37억 달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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