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은 사용자에게 무고함을 증명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로드맵은 이더리움을 최대한 비공개이고 자주적인 금융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설명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사용자가 의식적으로 활성화해야 하는 선택적 기능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기본 상태여야 합니다. 이더리움의 아키텍처는 사용자가 예외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비공개가 되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부분적이고 옵트인 개인정보 보호 모델로 운영되며, 사용자는 자신의 금융 활동을 숨기기 위해 의도적인 단계를 거쳐야 하며, 이는 종종 사용성, 접근성, 심지어 효과성을 희생해야 합니다. 이 패러다임은 변화해야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기술은 프로토콜 수준에서 깊이 통합되어 거래, 스마트 계약 및 네트워크 상호 작용이 본질적으로 기밀이 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의심스럽게 여기는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무조건적인 개인정보 보호로 사용자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 자주성을 특권이 아닌 보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진정한 개인정보 중심의 이더리움을 구축하려면 우리 모두의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 길을 적극적으로 공동 창조할 수 있도록 여기에 여러분의 피드백, 아이디어, 그리고 모든 우려 사항을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