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주소에서 504만 개의 VIRTUAL 토큰이 348만 달러의 손실을 입고 매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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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Odaily) 보도에 따르면, Onchain Lens의 모니터링 결과, 특정 고래 주소가 11시간 전 504만 개의 VIRTUAL을 매도하여 227만 개의 USDC로 교환했으며, 이 과정에서 348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해당 고래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지갑에서 VIRTUAL을 거래하여 총 851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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