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캐처(ChainCatcher) 소식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의 새로운 공동 집행 이사 토마시 K. 스탄차크는 재단이 연구개발 중점을 L1 확장, L2 지원 및 체험 최적화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페크트라, 푸사카, 글람스테르담 등의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포함합니다. 비탈릭 부테린은 일상적인 조정 업무를 줄이고 연구 추진에 집중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RISC‑V, zkVM, 프라이버시 분야 등이 포함됩니다. 그는 비탈릭과 다른 연구원들의 제안이 탐색적 내용이며 커뮤니티의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더리움의 미래 돌파구를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더 재단, L1 확장 및 UX 개선에 집중, 비탈릭은 연구 방향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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