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소식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농업 기술 기업 AgriForce Growing Systems는 추가로 500대의 S19j Pro 앤트 채굴기를 구매했으며, 설치가 완료되면 오하이오주의 두 번째 채굴장이 완전히 가동될 예정이다. 오하이오주 채굴기 설치 후 세 곳의 시설 총 해시율은 166.62 PH/s에 도달할 것이다. 회사는 새로운 채굴기와 전력 공급 기회를 계속 모색할 예정이다.
AgriForce Growing Systems의 최고경영자 Jolie Kahn은 회사가 2024년 추수감사절에 첫 채굴을 시작했으며 채굴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