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node: 단기 비트코인 보유자의 손익률이 중립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해당 지표가 계속해서 상승한다면 반등 모멘텀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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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손익비율(STH 손익/손실 비율)이 중립 수준인 1.0으로 반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수익과 손실 상태의 토큰 수량이 대략 비슷함을 의미합니다. 역사적으로 이 임계값은 베어장(Bear Market) 기간 동안 일반적으로 저항점을 형성했습니다. 만약 이 지표가 1.0 이상을 지속적으로 돌파한다면, 시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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