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 셀시우스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에게 징역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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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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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뉴스(PANews) 4월 30일 소식에 따르면, 블록(Block)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뉴욕 남부 검찰청은 7월 1일(UTC 시간) 양형 메모를 제출하며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의 전 CEO 알렉스 매신스키에게 20년의 징역형을 제안했습니다. 검찰은 그가 상품 사기와 CEL 토큰 가격 조작 등의 범죄로 고객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혔다고 비난했습니다. 매신스키는 이미 2023년 12월 두 건의 형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메모는 매신스키가 사기 행위로 부를 축적했으며, 일반 투자자들이 그의 허위 진술을 믿고 모든 저축을 잃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매신스키의 "후회의 부재"가 그가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FTX의 전 CEO SBF의 25년 형을 양형 참고로 인용했습니다. 현재 60세인 매신스키는 원래 5월 8일(북경 시간 5월 9일)에 선고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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