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는 어제 총 1억 1,700만 달러의 순 유입을 기록했으며, BlackRock ETF IBIT가 6,900만 달러의 순 유입으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오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에 의하면 어제(미동부 시간 5월 8일) 비트코인(BTC) 현물 ETF 총 순유입액은 1.17억 달러였습니다. 어제 단일 일자 순유입액이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블랙록(Blackrock) ETF IBIT로, 단일 일자 순유입액은 6,900.12만 달러였으며, 현재 IBIT의 누적 총 순유입액은 443.55억 달러에 달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피델리티(Fidelity) ETF FBTC로, 단일 일자 순유입액은 3,533.66만 달러이며, 현재 FBTC의 누적 총 순유입액은 116.72억 달러입니다.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총 자산 순자산가치는 1,186.60억 달러이며, ETF 순자산 비율(시총 대비 비트코인(BTC) 총 시총 점유비율)은 5.82%로, 누적 순유입액은 408.36억 달러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