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엔비디아 CEO 황인준은 물리적 세계에서 로봇을 만드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물리 법칙을 따르는 가상 세계에서 이들을 훈련해야 합니다. 우리는 딥마인드와 디즈니 리서치와 협력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첨단의 물리 엔진 뉴턴을 개발했으며, 7월에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뉴턴은 완전히 GPU 가속을 지원하며, 높은 미분성과 초실시간 작동 능력을 가지고 있어 경험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이 물리 엔진을 엔비디아의 아이작 시뮬레이터에 통합하고 있으며, 이러한 통합을 통해 이러한 로봇들을 현실적인 방식으로 살아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