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L1 확장은 개인 노드의 운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더리움 개선 제안(EIP)-4444를 추진하여 노드가 약 36일의 역사적 데이터만 보관하고, 분산형 역사 저장 시스템을 구축하며 가스 메커니즘을 조정하여 저장 비용을 높이고 실행 비용을 낮춰야 합니다. 중기 목표는 무상태 검증을 실현하여 저장 요구 사항을 더욱 낮추는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부분 무상태 노드"를 도입하여 노드가 사용자가 구성한 일부 상태 데이터만 유지하고, L1 가스 상한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중요한 상태에 로컬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개인정보 보호 및 검열 저항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Vitalik은 이더 로컬 노드 친화적 확장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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