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의 비밀 소스
원문 작성자: @stacy_muur, CuratedCrypt 0 멤버
원문 번역: zhouzhou, 블록비츠(BlockBeats)
편집자 주: 본 문서는 2025년 2월에 발표되었으며, 당시 하이퍼리퀴드는 "50배 레버리지 내부 고래"의 빈번한 선물 계약 조작으로 주목받았습니다. 3개월 후,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하이퍼리퀴드는 다시 한 번 시장의 파장을 일으켰고, 그 토큰 $HYPE 가격도 다시 역대 신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이번에 하이퍼리퀴드에 관심을 끈 고래 선수는 제임스 윈으로, 한 명의 과시적인 "40배 레버리지 고래"였습니다.
(이하 생략, 전체 번역 요청에 따라 전문을 한국어로 번역하겠습니다.)·거래량 급증: BTC 상장 전, Hyperliquid의 현물 거래량은 매월 630억 달러 BTC 영구 계약 거래량의 작은 부분에 불과했습니다. Messari는 적절한 자산이 도입되면 현물 거래량이 영구 계약 거래량의 20%-30%에 도달할 수 있으며, 잠재적 증가량은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TC 현물 상장과 함께 다른 DEX의 월간 BTC 거래량이 330억 달러에 이르는 가운데, Hyperliquid는 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자산 곧 상장: Unit의 계획은 BTC뿐만 아니라 ETH, SOL, 심지어 현실 세계 자산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Hyperliquid를 암호화폐 자산 현물 거래의 핵심 시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Hyperliquid HLP(유동성 금고)
HLP는 유동성 금고로, 사용자는 자금(주로 USDC)을 예치하여 파생상품 거래소 거래자의 상대방이 되고 거래 수익에서 분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목적: 적극적으로 거래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 수동적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딜러는 항상 이긴다'는 모델을 따라 예치 사용자가 거래 활동에서 혜택을 받도록 합니다.
·핵심 특징:
사용자가 예치한 자금은 거래자의 레버리지 거래에 대출됩니다.
수익은 변동적이지만, 2024년 말 연간 수익률은 한때 54%에 도달했습니다.
4. Vaults(카피 트레이딩)
Hyperliquid는 카피 트레이딩(Vaults)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전문 거래자의 전략에 자금을 할당하여 자동 거래할 수 있게 합니다.
·목적: 일반 사용자도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거래자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핵심 특징:
누구나 Vault를 생성하고 자금을 관리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최소 5%의 포지션을 보유하고 10%의 수익 분배를 받습니다.
사용자는 다양한 Vault의 성과를 탐색하고 투자를 선택하여 수익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하 생략)·신뢰성을 통한 신뢰 구축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은 의심스러운 시장에서 사용자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거래자들은 처음에는 에어드랍을 위해 왔지만, Hyperliquid가 1초의 입금 속도, HLP의 깊은 유동성, 그리고 99.9%의 가동 시간을 제공하여 경쟁사와 달리 자주 다운되지 않기 때문에 머물렀습니다.
Hyperliquid는 영구 선물 계약을 처음 출시한 DEX는 아니지만, 거래 속도(아초 단위 주문 실행), 유동성(HLP 풀 5.4억 달러 이상), 사용자 경험(경쟁사가 간과한 인출 지연 해결)을 최적화하여 하루 100,000건의 거래를 달성하며 "dYdX 또는 GMX가 이미 파생상품 시장을 '종료'했다"는 의문을 성공적으로 깨뜨렸습니다.
지원 기금
거래자가 Hyperliquid 플랫폼을 사용할 때, 그들은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며, 그 일부는 지원 기금(AF)에 할당됩니다.
이 기금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HYPE 토큰을 구매하여 지속적인 구매 압력을 만듭니다.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수수료가 AF로 유입되어 HYPE의 수요를 더욱 촉진합니다. 현재까지 AF는 1,663만 개의 HYPE 토큰을 축적했으며, 이는 유통 공급량의 4.97%에 해당하며, 현재 가치는 약 2.6724억 달러입니다. Hyperliquid의 빠른 성장을 볼 수 있으며, 2025년 1월 영구 선물 거래량만 1,96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최종 사용자에게 의미하는 바
HYPE 보유자와 거래자에게 이 시스템은 자기 강화 가치 순환을 만들어냅니다. Hyperliquid의 거래 활동이 성장함에 따라(아래 그림 참조), 지원 기금의 구매력도 함께 성장하여 궁극적으로 장기 보유 토큰 사용자에게 혜택을 줍니다.
자기 강화 순환: 더 많은 거래 → 더 많은 수수료 → 더 많은 환매 → 토큰 가치 상승.
사용자 중심의 제품 설계
·가스 무료 거래: 상태 팽창(예: 현물 상장 또는 새 지갑으로 이체)이 증가할 때만 가스 수수료 발생.
·KYC 불필요: 이메일 또는 암호화폐 지갑(예: MetaMask)으로 등록 가능.
·직관적 인터페이스: 초보자와 고급 거래자 모두를 고려한 설계, 중앙화 거래소(예: Binance)와 유사한 인터페이스.
·거의 즉시 정산: 하위 초 단위 블록 시간으로 실시간 거래 지원.
·높은 처리량: 초당 200,000건 이상의 거래 처리, 피크 활동 시에도 지연 없음.
·쉬운 자금 충전: Arbitrum을 통해 USDC 입금(향후 네이티브 멀티체인 지원 계획).
·게이미피케이션 설계: 리더보드 및 경쟁 보상(예: 최상위 거래자에게 에어드랍), 강한 고착성과 높은 활성화를 가진 커뮤니티 구축.
탈중앙화 경로
Hyperliquid의 L1은 초기에 팀이 운영하는 검증자(성능 최적화 및 빠른 반복을 위해)에 의해 운영되었지만, 점진적으로 다중 검증자 네트워크와 분산 노드 프레임워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검증자 집합 확장(16개에서 100개 이상의 노드로).
·읽기 전용 노드: 제3자가 이미 노드를 실행하여 체인의 상태와 블록 생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장기 배포 계획: 생태계 발전에 따라 팀은 더 강력한 스테이킹 및 검증자 진입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선도적인 지분 증명 네트워크와 유사한 무신뢰 모드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팀 인센티브 일치성: 현재 수수료가 프로토콜 금고와 LP 제공자에게 흐르고(창립 팀이 아님), 팀의 향후 보상이 곧 출시될 토큰에 연동되어 장기 체인 성과 및 탈중앙화 목표와 일치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며, Hyperliquid는 집중된 영구 선물 DEX에서 완전한 거래소 생태계로 발전하고 있으며, BTC 현물 거래 추가, 주네트에서의 HyperEVM 출시, 검증자 집합 확장과 함께 그 야심은 분명하며, 목표는 "온체인 Binance"가 되는 것입니다.
CeFi의 고성능과 DeFi의 투명성을 결합하여 온체인 영구 선물 거래량의 64.71%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커뮤니티 중심 접근 방식이 어떻게 DEX가 가장 큰 중앙화 플랫폼에 도전할 수 있는지 증명했습니다.
Hyperliquid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1. VC 없는, 자체 자금 조달 모델: 사용자가 토큰을 소유하도록 보장하고, 사모 매도 압력을 줄이며, 단기 투자자가 아닌 진정한 거래자의 이익을 우선시합니다.
2. 사용자 중심의 토큰 분배: 관대한 에어드랍(공급량의 31%를 초기 사용자에게, 전체적으로 약 76%를 커뮤니티에 할당), 시빌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동적 포인트 시스템, 그리고 토큰 환매를 통해 보유자에게 혜택을 주는 도움 기금.
3. 고성능 Layer-1(HyperBFT + HyperEVM): 하위 초 확인, 100k+ 주문 처리량 및 EVM 호환성으로 속도와 향후 DeFi 확장의 구성성을 제공합니다.
4. 완전 온체인 CLOB: 투명한 주문 매칭 및 최소 슬리피지로 일반적으로 거래자를 CeFi에 묶어두는 유동성 격차를 해소합니다.
5. 현물 및 영구 선물 원스톱 서비스: 핵심 시장에 원활한 접근: 새로 출시된 BTC 현물 및 강력한 영구 선물 상품. 사용자는 한 플랫폼에서 현물 및 레버리지 포지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6. 커뮤니티 주도의 기능 개발: 직접적인 피드백 루프(Vault, HLP 개선, 크로스체인 브리지에 대한 사용자 요청)로 거래자들이 참여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형성합니다.
7. 장기 탈중앙화 비전: 검증자 집합 점진적 확장, 읽기 전용 노드 개방, 팀 이익 없는 수수료 구조로 인센티브 일치와 점진적 탈신뢰화를 보장합니다.
기술적 우수성, 커뮤니티 중심의 인센티브 메커니즘, 타협 없는 사용자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Hyperliquid는 DeFi 성공의 청사진을 그려냈습니다.
그 "비결"은 본질적으로 기관 수준의 성능과 풀뿌리 사용자 접근의 완벽한 결합입니다. 이 조합은 온체인 거래를 재정의하고 탈중앙화 금융의 더 넓은 미래를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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