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기업 Treasure Global, 1억 달러 규모 디지털 자산 금융 전략 출시

피에이뉴스(PANews) 6월 4일 소식에 따르면, 글로브뉴스와이어의 보도에 의하면, 나스닥 상장 기업이자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사인 트레저 글로벌 주식회사(NASDAQ: TGL)는 1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 자금 계획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AI 소비자 인텔리전스 플랫폼 출시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해당 계획의 자금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000만 달러는 기존 지분 투자 계약에서 조달하고, 나머지 5,000만 달러는 전략적 기관 투자자로부터 새로 투자받았습니다. 자금은 단계적으로 비트코인, 이더, 규제 대상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고유 자산에 배분될 예정이며, 자금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토큰화, 충성도 프로그램 및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