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와 대만, 웹3 홍보 위해 손잡고 7월 국제 산업 정상회의 개최

2025년 7월 9일,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의 초점이 대만에 맞춰집니다!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와 대만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발전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만 세계와 연결: Web3 혁명의 물결 잡기" 국제 산업 정상회의가 대만 타이베이 교통부 집사 국제회의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전 세계 주요 인사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대만의 Web3 생태계에서의 높은 전략적 가치를 보여줍니다.

국제 무대에 대만 집중, 글로벌과 연결되는 핵심 순간

이번 정상회의는 "대만 세계와 연결"을 주제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Web3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사에는 전 세계 최고의 Web3 기업 대표, 정부 관료, 금융기술 리더,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Web3 산업의 발전 맥락, 전망, 그리고 도전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상회의는 트럼프 가문이 설립한 Web3 기업 World Liberty Financial의 공동 창립자 자크 위트코프(Zach Witkoff, 온라인 참여), 유명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업체 Ceffu, BitGo,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분석 권위 기업 Chainalysis 등 업계 대표들을 초청하여 타이베이에 모여 최신 관찰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바이낸스 CEO 리처드 텡(Richard Teng)도 직접 참석하여 협회 명예 이사장 린 홍위와 중요한 주제로 대담을 나눌 예정입니다.

바이낸스와 협회 주도, 대만 Web3 새로운 엔진 구축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허 쉬안룽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은 국경을 초월하고 경계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본질적으로 국제 시장과 높은 수준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글로벌 산업의 최고 관점을 대만에 가져오는 중요한 기회이며, 현지 생태계의 국제화와 다양성을 더욱 촉진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발전 협회 이사장 쉬 페이링 또한 대만이 기술, 자본, 인재 측면에서 우수한 기반을 갖추고 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상자산 허브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더 많은 현지 및 국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여 블록체인 산업의 다층적 발전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4대 핵심 의제, 산업 미래 트렌드 파악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다음 4대 현재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 중앙화 거래소의 역할 변화

2.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적용 및 규제 동향

3. 기관 참여 및 자산 수탁 메커니즘

4. 국경 간 금융 범죄 대응 전략

특히 바이낸스 CEO 리처드 텡과 대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설을 하는 자크 위트코프가 진행하는 두 차례의 주요 대담이 주목됩니다. 또한 국제 및 현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두 개의 전문 포럼에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무료 등록 참여, Web3 미래 탐색

이번 정상회의는 무료로 개방되며, 온라인 등록 방식으로 진행되고 주최 측에서 등록을 심사합니다. Web3 창업자, 금융기술 종사자, 블록체인 미래 발전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두 이 글로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등록 및 행사 세부 정보는 Accupass 행사 페이지 참조:

https://www.accupass.com/go/binancetwsummit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