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hood와 xStocks가 인기가 많은데, 직접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작성: 샤오 자딘, 황 원경

서론

RWA(현실 세계 자산의 온체인화)는 Web3 세계에서 빠르게 주류 서사가 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접지성' 있는 방향인 주식 토큰화(Tokenized Stocks)는 현재 가장 구현 가능성이 높은 방향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 기본 자산이 충분히 성숙해 '가치 증명'에 노력을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 기술적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통제 가능하며, 온체인 발행 및 매핑을 위한 성숙된 도구가 있습니다;

• 규제 경로가 점차 명확해지고 있으며, 특히 유럽과 일부 역외 지역에서는 이미 실제 프로젝트가 구현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주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본능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이 증권인가? 개인 투자자에게 판매할 수 있나? 라이선스가 반드시 필요한가?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미 '양쪽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법을 찾은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규제 압박을 낮추면서 개인 투자자 시장에 접근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Robinhood: 미국 본토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인 투자자 증권 플랫폼;

• xStocks: 비EU, 비미국 지역에서 주식 토큰 거래를 구현하여 온체인에서 구매 및 판매 가능.

Web3 규제에 전문적인 변호사로서 나 역시 유사한 문의를 자주 받기 시작했습니다:

• 주식 토큰화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 우리 같은 중소 팀도 이 사업을 할 수 있을까요?

• 만약 하고 싶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떤 구조로 만들어야 합법적일까요?

이 글은 거창한 말을 하지 않고, 개념을 늘어놓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질문에 집중해 답하겠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고 규제 압박을 통제할 수 있는 주식 토큰화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시장은 포화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기관들이 중요하게 여기지만 신중하게 행동하고, 창업자들이 관심은 있지만 감히 진입하지 못하는 공백기에 있습니다.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보지 마세요. 주식 토큰화 트랙은 아직 사람들로 가득 차지 않았으며, 거대 기업들이 자리를 차지하면 당신은 단지 사용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