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웬서, 오데일리사 (Odaily)
2025년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여전히 활발한 KOL은 2가지 유형만 남았다: 하나는 변동성 시장에서 선물 계약을 통해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감수하는 사람들이고, 다른 하나는 트렌드가 변화무쌍하고 방향이 다양한 시장에서 유연하게 방향을 조정하고 무엇이든 인기 있는 것을 하는 사람들이다. 암호화폐 KOL 천무(@xiaomucrypto)는 이전에 500U 실전 도전 등의 활동을 통해 선물 계약 능력을 증명한 후, 최근 몇 달 동안 연이은 암호화폐 개념주 거래 조작을 통해 다시 한번 많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그가 "팬들을 유동성 탈출구로 사용한다"는 일부 의혹이 존재하지만, 공개된 암호화폐 개념주 거래를 보면 관련 진입 시점 및 퇴출 지점은 여전히 일정 부분 참고 가치가 있다. 오데일리사(Odaily)는 본문에서 천무가 최근 몇 달간 언급하고 거래한 서클(Circle), 국태군안국제 및 SBET 3개 투자 대상을 사례로 간략히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참고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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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우드의 매도 스크린샷 기록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6월 25일 이미 증권사 로직에 기반하여 캐시우드는 84.4달러에 로빈후드(HOOD) 주식 40,000주를 매수했으며, 당일 밤 해당 주식 가격이 82.1달러 정도로 하락하여 소폭 손실을 보았지만, 이후 로빈후드의 미국 주식 토큰화 거래 기능 출시와 함께 주가가 한때 100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당시 캐시우드가 여전히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최종적으로, 본인의 글에 따르면, 국태군안 국제 단일 주식의 수익은 약 300만 홍콩 달러였다.
캐시우드의 서클(CRCL) 거래 복기: 6번의 거래로 100만 달러 이상 확보
6월 초, '스테이블 코인 첫 번째 주식'의 개념으로 미국 주식시장에 강력하게 진입한 서클(CRCL)은 단 10여 일 만에 30달러 수준에서 거의 300달러까지 놀라운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이 과정에서 캐시우드는 대담하고 세심한 거래로 미국 주식시장을 누비며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첫 번째 거래: 약 80만 달러 수익
6월 6일, 캐시우드는 눈물을 머금고 고가에 추격 매수하여 98달러 평균가로 서클(CRCL) 30,000주를 매수했다. 최종적으로 6월 7일 새벽, 119달러에 27,000주를 성공적으로 매도하여 약 7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캐시우드 매도 기록 스크린샷
단 2시간 후, 캐시우드는 다시 113.6달러 평균가로 서클(CRCL) 20,000주를 다시 매수하고, 6월 9일 118달러 평균가로 1.8만 주를 매도하여 약 8만 달러의 단일 수익을 올렸으며, 여전히 약 10,000주의 서클(CRCL)을 보유했다. 그날, 서클(CRCL)은 거의 30% 급등하여 주가가 128달러 근처까지 치솟았다.
두 번째 거래: 30,000주 서클(CRCL), 16만 달러 이상 수익
6월 9일, 캐시우드는 다시 111달러 평균 비용으로 서클(CRCL) 3만 주를 매수했다.
6월 10일 오전, 118달러 평균가로 14,000주를 매도했고, 오후에는 서클(CRCL) 가격이 119달러로 돌파하자 118달러에 10,000주를 다시 매도하여 약 6,000주를 남겼다.

캐시우드의 두 번째 매도 거래 스크린샷
이로써, 두 번째 거래에서 캐시우드는 총 약 16.8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하 생략, 전체 번역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