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냐 PVE냐 복기 요즘 온체인 마켓 분위기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고, @bonk_fun의 점유율이 이미 @pumpdotfun을 훨씬 넘어섰어. $SOL이 200 돌파, $BNB가 800 돌파하면서 모두 다시 참호로 복귀했다. PVP 빈도도 점점 빨라지고, 매일 수많은 토큰이 생겼다 사라진다. 그래서 점점 느끼는 게, 오래 살아남으려면 결국 PVE가 답이다. PVP가 좀 느려도, 생존율이 훨씬 높아. 지금 @solana에서 PVE로 살아남는 건 대부분 @bonk_fun 쪽이야. 예를 들어 번개처럼 올랐다가 ATH까지 폭락한 $ANI, 그리고 어제 CTO가 띄운 $MEMECOIN. 대부분 서사를 잘 잡고, 고래들이 꾸준히 홀더를 밀어주는 구조야. 반면 @ethereum은 요즘 뭐가 뚜렷하게 안 보여. 기존에 눈에 띄는 건 $CULT 정도가 ETH보다 더 오른 케이스. @BNBCHAIN 쪽은 최근 두 번 트레이드했는데, 하나는 $UPTOP, 하나는 $MORE. $UPTOP은 원래 PVE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PVP였고, ALPHA에 상장되자마자 -58% 찍고 바로 손실😑 $MORE는 애초에 PVE라서 들어갔는데, 반토막 났다가 @unicornxdex에서 unicall로 매매하니까 바로 에어드랍 보상 들어옴. 진짜 PVE는 그냥 사고 존버하는 거지. 한 주 지났더니 가격도 거의 다 회복했더라🤔 @DeFiYudan, @A_unicornverse 트윗 보면서 $MORE랑 @unicornxdex 관련 소식도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어. 특히 @Moonveil_Meej 트윗 보면, 진짜 흔한 ‘낫질’ 팀이랑 다르게, 진정성 있게 모든 걸 직면하고 실질적으로 일하는 느낌임. 이번 한 주 동안 $MORE 가격 신경 쓴 사람들은 알겠지만, 결국 회복함. 위기가 오히려 계속 PVE로 존버할 이유가 됐어. 적어도 내겐. 결국 @BNBCHAIN에서 쭉 놀면서 느낀 건, 큰 그림 보는 팀만 살아남고, 쪼잔한 팀은 주변 다 털고 사라진다는 거👀 계속 존버 간다. 다이아몬드 핸즈 박제😹

똑같은 겁니다. PVE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PVE 상대가 누구인지 시각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저는 극도로 근시안적이라 제 마음속에는 그 사람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