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node: 비트코인의 24시간 매도는 단기 보유자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온체인 지출의 85% 이상이 신규 구매자로부터 발생했습니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소식에 따르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BTC)의 대부분의 온체인 지출량이 단기 보유자(STH)로부터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단기 보유자(STH)의 지출량은 182.4억 달러(점유비율 85.5%)이며, 장기 보유자(LTH)의 지출량은 31억 달러(점유비율 14.5%)로, 총 지출 금액은 213.4억 달러입니다. 이는 이번 매도가 주로 최근 구매자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장기 투자자들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참고: 지출량은 블록체인에서 특정 기간 동안 이동되거나 사용된 비트코인의 총 금액을 의미하며, 단순한 '매도' 또는 '거래 규모'와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