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최대 민간 기업 중 하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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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day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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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기업 리플은 시가총액 기준 23위 비상장 기업으로 순위에 올랐습니다.

비즈니스 분석 기업 CB Insights의 데이터에 따르면, 리플(XRP) 암호화폐와 주로 연관된 이 회사의 기업 가치는 150억 달러입니다.

스웨덴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145억 달러)와 팔머 럭키가 설립한 방위 기술 기업 안두릴(140억 달러) 바로 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 목록의 다른 기업들로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비트만(120억 달러),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100억 달러) 등이 있습니다.

가장 큰 비상장 기업들

약 8억 5천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미국 항공우주 제조업체 스페이스X는 3,500억 달러의 추정 가치로 가장 큰 비상장 기업입니다. 틱톡 소유주 바이트댄스와 인공지능 거대 기업 오픈AI는 각각 3,000억 달러로 2위를 공동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스, 인코포레이티드와 같은 가족 소유 기업들은 벤처캐피털 중심의 순위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다른 예로는 카길, 코크 인더스트리, 보쉬 등이 있습니다.

리플이 상장할까?

2020년 초, 리플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리플이 암호화폐 기업 상장 열풍의 "선두에 설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장기간 법적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힘든 법적 소송이 마침내 끝난 것으로 보이지만, 리플은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U.Today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리플의 모니카 롱 사장은 회사가 충분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어 IPO가 필요하지 않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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