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은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7월 31일 종가 기준 약 41억 원(미화 295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매각하여 인건비 등 운영 비용을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 자산은 비트코인(BTC) 10개, 이더리움(ETH) 300개, 리플(XRP) 20만 개, 에이다 (에이다(ADA) 4만 개입니다. 한국 규제 당국은 이전에도 거래소의 자체 암호화폐 자산 매각을 허가한 바 있어, 코인원은 국내 5대 거래소 중 최초로 자체 암호화폐 매각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코인원, 국내 5대 거래소 중 첫 암호화폐 판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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