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4,200달러 돌파! 아서 헤이즈, "다시는 수익 실현을 멈추지 않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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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업계에서는 매일 실패 드라마가 펼쳐지지만,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의 이번 '팔고 다시 무릎 꿇기' 행보는 여전히 주목을 받았다. 8월 초, 그는 1,334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을 매도하며 리스크가 크다고 외쳤다.

오늘, 그는 X 플랫폼에서 다시 이더리움(ETH)을 사겠다고 외치며 톰 리에게 맹세했다:

"어쩔 수 없이 전부 다시 사야 해. 톰 리, 날 용서해 줄 거야? 다시는 이익을 보지 않겠다고 맹세해."

짧은 일주일 만에 자기 모순적인 행동으로 이더리움 정서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8/2:대담하게 청산하며 위험 피하기

아서 헤이즈는 이번 달 2일, 온체인에서 2,373개의 이더리움(ETH), 776만 개의 ENA, 388억 개의 페페(PEPE)를 USDC로 교환하며, 안정화폐 포지션을 순식간에 약 2,790만 달러로 확대했다.

그는 매도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했다: 미국의 관세 전쟁 재발,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7.3만 명에 그침, 전 세계 신용 약세. "비트코인은 10만 달러를 테스트할 것이고, 이더리움은 3,000달러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헤이즈는 당시 명백히 신중한 어조로 말했다.

8/9 공개 참회하며 신속히 되사기

7일도 되지 않아, 같은 계정에서 이더리움(ETH) 매수를 선언했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시장은 이미 가격으로 그에게 일격을 가했다.

매도 후 24시간 만에 이더리움은 3,600을 하회한 후 4,000으로 반등했고, 비트코인도 11.5만 근처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숏 포지션과 롱 포지션, 두 가지 시나리오 동시 연출

헤이즈는 장기 신념을 흔들지 않았다. 《Ainvest》에 따르면, 그는 여전히 "2025년 말 비트코인 25만 달러, 이더리움 1만 달러"와 심지어 "2028년 비트코인 100만 달러"라는 궁극적 목표를 외치고 있다. 그의 논리는 미국이 9조 달러를 추가로 구제할 것, 기관의 채택으로 수요 증가, 채굴자의 매도 압박 감소 등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법정화폐의 지속적인 가치 하락으로 암호화폐 자산이 거시경제 포트폴리오에서 '새로운 금'으로 간주되는 것이 그가 감히 천문학적 가격을 외치는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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