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블록체인 관련 범죄에 맞서기 위한 T3+ 글로벌 파트너십의 첫 번째 회원이 되다

화성 재무 뉴스에 따르면, 8월 12일, Binance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인 T3+ 계획의 첫 번째 회원이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온체인 불법 활동을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T3+ 는 T3 금융 범죄 부서(T3 FCU)가 주도하며, 이 부서는 암호화폐 업계 참여자인 트론(TRON), 테더(Tether), TRM Labs가 공동으로 설립한 협력 이니셔티브로, 공공 및 민간 부문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불법 사용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4년 9월 설립 이후, T3 FCU는 전 세계적으로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불법 자금을 동결했으며, 5대륙에 걸친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실시간으로 범죄 네트워크를 퇴치하고 있습니다. Binance는 이미 첫 번째 성공적인 사례에 참여하여 "돼지 도살" 사기와 관련된 약 600만 달러의 불법 자금을 성공적으로 동결했습니다. Binance 글로벌 금융 정보 부서장 닐스 안데르센-뢰드는 "Binance에서 우리는 혁신, 규정 준수, 안전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점점 더 성숙해지는 암호화폐 생태계를 추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T3+ 계획에 참여하는 것은 업계 파트너 및 법 집행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실시간으로 불법 활동을 퇴치하겠다는 우리의 약속를 보여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