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도쿄 상장 금융 서비스 기업인 모넥스 그룹(Monex Group)은 일본 엔화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모넥스 그룹에 따르면, 제안된 엔화 고정 스테이블코인은 일본 국채와 같은 자산으로 뒷받침되며 일본 엔화와 1:1로 상환될 예정입니다. 잠재적인 활용 분야로는 국경 간 송금 및 기업 결제 등이 있습니다.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인 코인체크를 소유하고 국내 중개 업무 운영하는 모넥스 그룹은 이 두 업무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