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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7년부터 OpenSea를 만들어 왔습니다. 제 인생의 과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OS2를 통해 저희는 기술, 제품, 그리고 운영 문화를 근본적으로 재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고 속도를 높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OpenSea
@opensea
09-09
Today we're introducing:
- OS Mobile: a beautiful trading experience powered by AI
- Flagship Collection: honoring web3's cultural heritage
- Final Rewards Phase: 50% of platform fees funding millions in token & NFT prizes
- $SEA Update: details in early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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