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DC2025에서 만난 사람들 후기 (2) - STORY TGE 전부터 한국에서 유일한 어센던트로 활동했던 스토리의 나단님과 만나 커피챗을 했어요. 오늘 11달러를 돌파하며 신고점을 달성했는데, 중요한건 아직 DAT를 예정한 물량의 반의 반도 바이백이 수행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Ethena와 엮어서 봤을때 한 번의 DAT가 끝이 아니라 추가투자가 올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한참 미친놈마냥 스토리 텔레그램 안에서 노래방이나 라디오 이벤트를 하고 있을때, SY님과 김서준 대표님도 보면서 즐기고 있었다는 후일담도 듣고 부끄럽기도 했고, 뿌듯하기도 햇네요. 또한 스토리에 대해 들어오는 비판(체인 리베뉴 자체가 작다)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고 이러한 공백을 내실로 채워가기 위해 ARIA 포세이돈 등이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WEB3에서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스토리가 오히려 한국형 체인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해 글로벌에서 더 주목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얘기했고, 실제로 그러한 야망을 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화려한 참가진들로 유명했던 스토리의 행사...올해도 엄청날 것이라는 알파를 들었는데요. 구독자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회를 구걸해볼 생각입니다. 과연 누가올까요? 힌트: 블랙맘바 P.S SY님 AMA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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