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바이낸스가 작성 및 제공한 보도자료이며, 플랫폼의 공식적인 견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낸스는 12월 12일, 12월 5일 파키스탄 방문 기간 동안 바이낸스 경영진과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 간의 전략적 회담을 통해 파키스탄에서의 규제 승인 획득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낸스 공동 CEO인 리처드 텡 이 주도한 이번 회담은 파키스탄이 규제되고 안전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바이낸스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바이낸스 경영진은 파키스탄의 주요 정책 입안자들과 만나 규제 절차, 업계 투명성, 디지털 자산 산업의 발전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러한 회담을 통해 파키스탄은 가상 자산에 대한 명확하고 미래지향적인 규제 프레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바이낸스는 파키스탄 가상화폐규제청( PVARA )의 프레임 에 따라 자금세탁방지( AML )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는 파키스탄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현지 등록을 완료하는 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러한 단계적 접근 방식을 통해 바이낸스는 자금세탁방지( AML) 등록을 완료한 상태에서 국경 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파키스탄의 규제 로드맵에 맞춰 완전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VASP ) 라이선스를 획득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바이낸스 공동 CEO인 Deng Weizheng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가상자산규제청과 협력하여 건전하고 투명하며 포용적인 가상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파키스탄을 비롯한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가상자산규제청(PVARA) 청장인 빌랄 빈 사킵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바이낸스와의 파트너십은 파키스탄의 디지털 자산에 투명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면서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바이낸스가 자금세탁 방지 등록 및 라이선스 취득 과정에서 이룬 긍정적인 규제 진전을 보여주는 자리였으며, 이는 우리의 공동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입니다."
바이낸스는 남아시아 디지털 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건전하고 투명하며 포용적인 가상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지 규제 기관 및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