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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소아암 관련 획기적인 법안이 어젯밤 상원 본회의에 상정되었습니다. 통과를 앞둔 마지막 관문이었습니다. 방청석에는 암 환자들과 그 형제자매들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부결되었습니다. 단 한 표, 바로 버니 샌더스 의원의 표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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