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365 아내와 엄마가 깜짝 선물을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동생도 오늘 저를 보러 왔어요. 새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남은 휴일과 이번 주를 가족들과 함께 보낼 생각에 너무 설레요. 하지만 아픈 건 정말 너무 싫어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이번 주가 지나면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거예요. 새로운 목표, 새로운 계획, 그리고 제대로 요리할 시간! 아내는 정말 축복이에요. 오늘 집 안팎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해주셨어요. 닭장도 만들어주셨고요! 정말 대단하세요. 특히 제가 몸이 안 좋을 때요. 영원히 감사할 거예요. 내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생각에 기대돼요. 그리고 48시간 후면 2026년이 시작되네요. 정말 빨리 지나가는 한 해였고, 이번 주를 시작으로 새해까지 계속 나아갈 생각에 설레요. 우리는 계속 나아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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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EasyEatsBodega
360/365
Really busy day
4am wake up to drive one half of the family to the airport
Then again around noon to pick up the other half of the family for a week of fun and enjoying the family time
Real busy week with some events to spoil my nephew n mom and am extremely x.com/easyeatsbod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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