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 365 너무 아파요. 새해에는 나아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가족들이 와 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아, 올해 마무리가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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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EasyEatsBodega
361/365
Nice surprise by the lady n mum
Brother came to visit me too n arrived today
Excited to spend the rest of the holidays n this week with them before really kicking off new years
Hate hate hate being sick tho is brutal and it makes me miserable
After this week tho x.com/easyeatsbodega…
Twit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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