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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65 올해가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드디어 (다행히) 이 병이 나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랑하는 아내가 아파서 오늘 최선을 다해 돌봐드렸어요. 엄마, 오빠, 조카가 아직 여기 있어서 우리 둘 다 빨리 병이 나아서 남은 주말 동안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내일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에요. 드디어 예측 시장 계좌에서 세금 손실 공제를 중단하고 2026년에는 수익을 낼 수 있게 됐어요! (제발 그렇게 되길!) 새해가 정말 기대돼요. 2026년을 최고의 한 해로 만들고, 좋은 습관을 꾸준히 지키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루틴을 만들 거예요. 몇 가지 목표를 세웠는데, 꼭 달성하고 싶어요. 계획을 철저히 지킬 거예요. 목표를 고수할 거예요.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낼 거예요. 멋진 한 해가 거의 끝나가네요. 그리고 더 멋진 한 해가 시작될 거예요. 계속 나아가자!

Easy
@EasyEatsBodega
362 / 365 I’m sick af. Please give me the strength to feel better for new years. My family is in town and I am down astronomically. Ugh, setting up to be a tough end to the year. x.com/easyeatsbod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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