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 뉴스에 따르면, 제로베이스(ZEROBASE)의 CEO인 미러 탕(Mirror Tang)은 12월 12일에 발생한 공급망 조작 피싱 사건과 관련하여,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된 모든 사용자에게 조치가 완료되었으며, 관련 자산은 전액 지원 또는 채권 인수 등을 통해 적절하게 처리되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또한, 해커 및 관련 계정에 대한 법적 절차를 개시했으며, 자산 동결 및 후속 조치를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로베이스 CEO: 12월 12일 공급망 피싱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에 대한 자산 처분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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