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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유출된 이메일들이 전부 스크린샷이라는 사실, 눈치채셨나요?
스크린샷은 30초 만에 조작할 수 있고, 진위 여부를 확인할 방법도 없습니다. 결국 증거 자체를 믿는 게 아니라, 그걸 올린 사람을 믿는 셈이죠.
이게 바로 문제입니다.
Twit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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