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암호화폐 거래로 2만 달러 이상을 훔친 10대 두 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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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에 따르면, 서울에서 10대 남성 두 명이 직접 만나 암호화폐 거래를 하는 척하며 구매자로부터 2,800만 원(약 2만 700달러)을 강탈한 혐의로 체포됐다. 용의자들은 1월 27일 오전 10시경 강남구 청담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피해자를 만나 현금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현재 이 사건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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