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들이 도덕적으로 타락했다는 건 늘 알고 있었고, 살면서 그런 세계를 엿볼 때마다 그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었어요. 하지만 이 정도로 타락했을 줄은 몰랐네요. 마치 베헤리트를 손에 넣어서 미쳐 날뛰는 악마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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