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의 62만 BTC 복사? 사건이 보여주는 (Real) 비트코인의 중요성 외국에 비트코인 1000개 들어있는 하드 잃어버렸다고 쓰레기처리장 뒤지는 사람 있던데 뻘짓하는 거네ㅋㅋ.. 그냥 숫자 입력하면 2000개가 생기는데ㅋㅋㅋ kys8** (12:58) 이게 진짜 심각한게, 없는 걸 보낸 것도 심각한데 그걸 받아서 거래까지 이뤄진다는 게 말이 되나? 그럼 진짜랑 가짜랑 구분이 되나? chan** (12:46)** 근데 애초에 없던 비트코인을 생성했다가 회수했으니까 전세계 비트코인 시장에 60조원어치가 새로 생긴 거네?ㅋㅋㅋㅋ 웃기는 시장이네ㅋㅋㅋ loan** (14:33) 빗썸 따위 직원도 맘만 먹으면 없는 비트코인을 수십조를 만든다... 62만개든 620만개든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건가...ㅋㅋ 한순간에 0.001원도 충분히 만들 수 있겠군.. 이번 빗썸의 ‘62만 개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은 오히려 비트코인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왜 여전히 중요한지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위험한 것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중개자다. 거래소 계좌에 찍힌 비트코인은 진짜 비트코인(온체인에 존재하는)을 의미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지급 약속(IOU)” 에 가깝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 반복되어 온 구조다. 우리가 사용하는 은행 시스템 역시 실물 현금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장부 위에서 움직인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중앙화된 장부를 운영하는 인간의 시스템 리스크다. 비트코인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빗썸이든 다른 거래소든 장부상에서 비트코인 100만개 찍어서 덤핑했다고 치자 그럼 비트코인이 망하는게 아니라 해당 거래소의 가짜 비트코인 가격은 0원이 되고 거래소가 망한다. (롤백하면 망하지 않겠지만 신뢰를 잃어서 망할 듯)
Telegram
면책조항: 상기 내용은 작자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따라서 이는 Followin의 입장과 무관하며 Followin과 관련된 어떠한 투자 제안도 구성하지 않습니다.
라이크
즐겨찾기에 추가
코멘트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