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오늘의 주요 뉴스 Top 10 2026년 2월 9일 월요일, 오늘 가상자산 시장은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이에 따른 금융당국의 강력한 경고, 그리고 시장 안정화 시도가 주요 화두였습니다. 오늘 있었던 핵심 뉴스 10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및 금감원 "재앙적 상황" 경고 빗썸이 이벤트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오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이를 "거래소 시스템의 근본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오지급된 코인을 매도해 현금화한 투자자들은 "재앙적 상황(원물 반환 시 거액의 추가 비용 발생)"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비트코인, 6만 달러 지지선 테스트 후 6만 5천 달러선 회복 시도 비트코인이 지난주 한때 6만 달러(약 8,500만 원) 이하로 급락하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오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65,000달러 선에서 안정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클렌징(청산) 단계'의 마무리로 해석하는 시각이 나옵니다. ✅ '이더리움 고래' 960만 달러(약 130억 원) 손절 후 재진입 약 6만 ETH를 보유했던 대규모 투자자(고래)가 오늘 시장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고 약 963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롱 포지션을 종료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고래는 직후 15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다시 롱 포지션을 오픈하며 시장 반등에 베팅했습니다. ✅ 코인원, 설립 12주년... "신뢰받는 1세대 거래소로 도약" 국내 1세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오늘 설립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코인원은 스테이킹 서비스 선도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코인셰어즈 "비트코인 양자 컴퓨터 위험, 과장되었다" 디지털 자산 운용사 코인셰어즈(CoinShares)는 오늘 보고서를 통해 전체 비트코인 중 단 10,200 BTC만이 양자 컴퓨팅에 취약한 주소에 들어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양자 위협' 공포가 과장되었음을 시사하며 기술적 보안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 금감원장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시스템 규제 대폭 강화" 이찬진 금감원장은 빗썸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정보시스템 오기입이 인허가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거래소를 '공적 금융 인프라' 수준으로 규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 솔라나(SOL), 고점 대비 66% 하락에도 '스테이블코인 패권' 도전 솔라나가 최고점 대비 66% 하락한 8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제치고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핵심 블록체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밈코인 중심에서 실질적 금융 네트워크로의 전환이 관건입니다. ✅ 6,600만 달러 규모 가상자산 강도 시도한 10대들 기소 미국에서 약 600마일을 이동해 6,600만 달러(약 90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강탈하려 했던 10대 일당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가상자산 고래를 노린 물리적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보안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크라켄(Kraken) "2026년 크립토, 가격보다 인프라가 중요" 글로벌 거래소 크라켄은 2026년 시장 리포트에서 현재의 변동성은 거시 경제와의 충돌 과정일 뿐이며, 올해는 유동성 공급 구조(Plumbing)와 제도적 정비가 가격보다 더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미국 셧다운 위기와 연동된 '리스크-오프' 지속 미국 정부의 셧다운 시한이 임박하면서 전통 금융 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이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와의 상관관계가 높아진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는 거시 경제 이벤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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