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O2), 최대 2만 5,000달러 걸린 'The First Lap' 트레이딩 대회 개최

수익률·거래량·연속 참여 종합 평가 'O2 Score' 도입…일일 럭키드로우·신규 유저 특별상 마련

오투(O2), 최대 2만 5,000달러 걸린 'The First Lap' 트레이딩 대회 개최
차세대 고성능 현물 탈중앙화 거래소(DEX) '오투(O2)'가 공식 트레이딩 대회 '더 퍼스트 랩(The First Lap)'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금일부터 오는 27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되며, 총 최대 2만 5,000달러(한화 3,588만 원) 규모의 유에스디코인(USDC) 상금이 걸린 이벤트로 글로벌 트레이더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오투 플랫폼 내 다양한 마켓에서 거래 성과를 경쟁하게 되며, 순위는 단순 거래량이 아닌 O2 스코어라는 복합 지표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O2 스코어는 거래량 점유율과 실현 수익률(PnL), 마켓별 부스트 가중치, 그리고 일일 연속 거래량 달성 여부를 반영하는 스트릭(Streak)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출된다. 특히 수익이 발생한 거래는 PnL 기준 1.25배의 가중치가 적용돼, 단순히 많이 거래하는 것보다 실제 수익 창출 능력이 중요한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쎄타퓨엘(FUEL/USDC) 마켓은 1.5배, 이더리움(ETH/USDC)과 랩트 비트코인(wBTC/USDC)은 각각 1.2배의 부스트가 적용되며, 테더(USDT/USDC)는 0.75배로 조정돼 전략적인 마켓 선택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대회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일일 연속 목표 거래량 시스템은 꾸준한 참여를 강하게 보상한다. 일일 목표를 달성할 경우 30%의 일일 부스트가 적용되며, 이를 연속으로 달성하면 체크포인트 부스트 60%, 슈퍼 부스트 120%까지 누적 적용된다.

단, 하루라도 목표를 놓칠 경우 해당 일자의 부스트와 슈퍼 부스트 기회가 즉시 사라져, 지속적인 거래 전략이 필수적이다.

이와 함께 매일 진행되는 '데일리 럭키 드로우(Daily Lucky Draw)'도 눈길을 끈다. 24시간 기준 거래량 1만 달러(한화 1,435만 원)당 응모권 1장이 지급되며, 이후 추가 응모권은 더 높은 거래량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매일 오전 2시 추첨을 통해 3명이 선정되며, 1인당 50달러(한화 7만 원) 상당의 USDC 받을 수 있고, 사용자당 하루 최대 1회만 당첨된다.

성과 중심의 추가 보상도 마련됐다. 일일 수익 리더 상위 3명에게는 상금 풀 규모에 따라 최대 95달러(한화 14만 원), 45달러(한화 6만 원), 30달러(한화 4만 원)가 지급되며, 전체 기간 동안 최고 수익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최대 450달러(한화 65만 원)의 USDC가 주어진다.

신규 참가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최고 신규 유저상'으로 50달러가 지급되고, 메이커 거래량 1위에게는 메이커 수수료의 50%를 환급하는 '베스트 메이커(Best Maker)' 보상도 제공된다.

오투 측은 이번 더 퍼스트 랩 트레이딩 대회가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과 전략적 거래를 동시에 평가하는 이벤트라며, 단기 거래뿐 아니라 꾸준한 참여와 리스크 관리가 성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관련 상세 정보와 실시간 순위는 오투 공식 트레이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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