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결제 인프라로 '10억 개 DM' 공간 확장…거래 리스크 분석·정산 최적화 구현
AI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개발 중인 AI 결제 플랫폼 리빌(Reveel)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매스챌린지(MassChallenge)의 핀테크(FinTech) 코호트에 선정됐다.리빌은 메시징 환경 내에서 직접 작동하는 AI 기반 결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을 '10억 개의 DM(다이렉트 메시지)'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별도의 지갑이나 거래소가 아닌 일상적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 안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구조를 의미한다.
올해 매스챌린지 핀테크 프로그램은 금융 및 금융 포용성 스타트업이 초기 상용화 및 확장을 향한 여정을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160개 이상의 핀테크 스타트업 중 16개 기업만이 선정되는 경쟁률을 보였다.
리빌은 AI를 단순 자동화 기능이 아닌 결제 인프라의 핵심 레이어로 설계하고 있다. 거래 리스크 분석, 정산 최적화, 사용자 행동 기반 결제 자동화 등을 통해 '지능형 결제 경험'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속도나 수수료 경쟁에 집중해온 기존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들과는 결이 다르다.
매스챌린지 핀테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은 사기 방지 및 사이버 보안, 전략적 인력 및 인재 관리 등 핀테크 산업 전반의 고영향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메시징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차세대 결제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매스챌린지 핀테크 챌린지 프로그램 킥오프 리셉션은 지난 10일에 개최됐으며,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활동에 돌입했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